박영관, ‘심장병 없는 세상을 꿈꾸다’ 출간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설립자인 박영관 회장이 최근 자서전 ‘심장병 없는 세상을 꿈꾸다’를 출간했다.

박 회장의 학창시절, 개원 과정,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나눔 활동 등 10가지 주제로 엮었다.

흉부외과 전문의 재직을 시작으로 세종병원을 설립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병원을 경영하며 느낀 점과 민간병원 최초로 시행한 심장수술 얘기도 담겨 있다.

병원 설립 과정뿐 아니라 박 회장과 아들 박진식 이사장, 작고한 박 회장 부친 박봉현 선생의 의사 집안 3대의 휴먼스토리도 포함돼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백남선, 카자흐 알마티주 지역 방문… 의료기술 전파·환자 유치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정부 초청으로 7~11일 알마티주 지역을 방문해 의료기술을 전파와 환자 유치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백 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 ‘ALL ASIA’ 카자흐스탄 지사를 방문해 유방암, 갑상선암, 유방 양성종양, 갑상선 양성종양 환자 40여명을 진료했다.

이와 함께 알마티 주정부 암병원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 40명이 참관한 가운데 유방암 환자 2명에 대한 수술 시연을 하는 한편 현지 의료진과 의대생에게 우리나라 최신 유방암 수술법과 지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카자흐스탄 국립대 부총장과 함께 알마티 주정부 부장관과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환자유치 등 의료 분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월 9일 ‘한중 암 정복을 위한 학술교류 포럼’ 개최한국과 중국 국립암센터가 다음달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양국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암 정복을 위한 학술교류 포럼’을 개최한다.

한·중 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순방 기간에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하고, 양국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 및 관리’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한·중 보건의료 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암 정복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협력 의제를 확대·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국립암센터를 중심으로 암 진단, 치료법 개발, 암 빅데이터 등의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수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중 국립암센터 간 협력이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더욱 확대되고 공고해져 양국 국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24일 장기이식 주제로 무료강좌 개설서울대병원이 24일 낮 12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장기이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장기이식은 기능이 떨어지거나 망가진 장기를 대신해 건강한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는 수술이다.

김지은 장기이식센터 교수, 이정부 외과 교수, 김영애 약사 등이 신장·간이식 관리법, 면역억제제 복용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