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호, 무대 뒤로 안타깝게 뮤지컬 배우 황찬호가 세상을 떠났다.

황찬호가 지난 26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마이데일리는 29일 전했다.

그는 막 날개를 피고 날아오르려 하는 배우였다.

연극 '유리가면'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신 스틸러로 불린 바 있다.

▲ 황찬호 SNS 캡처 이러한 황찬호의 사망 소식은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들의 소식과 비교된다.

원로배우 최은희는 지난 16일 오후 신장투석을 받으러 가던 중 사망했다.

92세의 생애를 마감한 최은희는 '레전드 배우'라고 불렸다.

한국의 비비안 리 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대표작 '성춘향'에서는 세련된 모습의 춘향이를 연기했다.

이밖에도 배우 김지영, 김영애 등 역시 최근들어 세상을 떠났다.

모두 자신의 작품에서 최선을 다한 인물들이라 연기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또 아역배우 이정후는 암 투병끝에 사망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활약했다.

2016년 브라운관까지 진출하면서 대중들과 친밀해지는 시기에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깝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