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송지인이 전소민과 한솥밥을 먹는 새로운 식구가 됐다.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3일 "탄탄한 경력을 가진 배우 송지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우 송지인은 영화 ‘방자전’으로 스크린에 데뷔, 이후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로 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혀 KBS ‘직장의 신’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JTBC ‘청담동 살아요’, tvN ‘호구의 사랑’ ‘기억’과 영화 ‘파편’ ‘인간중독’ ‘카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카드, 음료, 식품 등 굵직한 CF를 통해 꾸준히 노출되며 광고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성혜의 나라’(감독 정형석)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식 경쟁부문인 한국경쟁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 함께 후보에 오른 9편의 본선 진출작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관계자는 "송지인은 배우로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연기자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더욱 활발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지인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성혜의 나라’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사진 =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