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오랜만에 "심장이 뛴다" … "그간 가수 안하고 싶어" 장나라가 가수로서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게 됐다.

20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장나라가 쇼맨으로 출연했다.

장나라는 자신의 히트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열창하며 깜짝 등장했다.

그는 "16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올라 이 노래를 부른다"라며 "이렇게 심장이 뛴 것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 장나라 JTBC캡처 또한 노래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한동안은 계속 연기만 했다.그러다 보니까 노래하기가 조금 마음이 어려웠다.한동안은 노래를 전혀 부르고 싶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요 근래에 되게 부르고 싶은 노래가 생겼다.그래서 발성 연습을 병아리처럼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었다.마침 딱 그 때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불러보고 싶은 노래에 대해 묻자 장나라는 비밀이라며 "연습을 해서 정말 잘하게 되면 떳떳하게 부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장나라에 대한 힌트에서 자신이라고 밝혀 유재석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