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인 오늘(14일) 전국이 맑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더운 날씨가 되겠다.

5월 14일은 이른바 '로즈데이'로 연인들끼지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기상청은 오늘(14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부분 맑고 일부 지역에서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미세먼지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쌓이고, 여기에 중국 등 외부 영향이 일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나쁨'이 예상되고, 충청과 전북 지역도 오전에 '나쁨' 수준에 이르겠다.

한낮에는 덥겠다.

서울 25도, 대구 29도로 전날(13일)보다 5도가량 높겠다.

전국 주요 지역의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강릉 15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등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 수요일(16일)과 목요일(17일) 사이에는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