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 28도로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 서울 16도, 춘천 14도, 대전 15도에서 시작하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높아진다.

강릉과 대구 등 일부 지역은 31도까지 올라가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출근길에는 마스크를 챙겨야할 듯하다.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환경부 기준 서울경기 '나쁨', 그 밖의 전국 '한때 나쁨'이며 WHO 권고기준은 서울경기 '나쁨', 그 밖의 전국 '한때 나쁨'이다.

오후 들어서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먼지가 점차 흩어지겠다.

초여름 더위에 자외선도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겠다.

낮 동안에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강한 일사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나쁨' 단계가 되겠다.

일최고 오존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으니 오후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