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장식) 역사토론동아리 ‘한울’ 팀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전라북도 정읍에서 벌어진 제12회 황토현 전국 청소년 토론대회에서 참가해 금상을 받는 영예를 받았다.

2학년 전수정, 박혜원 학생은 ‘청소년, 평화를 말하다’란 주제로 열린 본선대회에서 ‘평화의 가치가 우선시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평화교육, 경제적 불평등 완화, 남북의 평화적 관계 유지 대안을 제시한다.’는 일관되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전국 청소년 토론대회를 지도한 이민숙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 함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