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신제품 돋보기’ 코너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제품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쓸데없는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 소비자들이 알고 싶은 부분만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부엌 용품까지 품목은 상관없습니다. 혹시 구매는 망설여지지만 돋보기를 들이대 보고 싶은 독특한 신상품이 있으시면 지체 없이 ‘신제품 돋보기’에 추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희가 대신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도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계속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화장을 한 듯 안한듯한 내추럴한 피부표현에 은은한 광채가 나는 메이크업이 주를 이루면서, 광이 나는 쿠션파운데이션이나 파운데이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메이크업으로 만든 광은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어 계속 덧발라줘야하죠. 이래서 ‘속 광’이 중요하단 말이 나오는 것이죠. 피부에서부터 광이나면 그 은은함이 파운데이션을 덧발라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피부 속부터 광을 채우려면 기초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요새는 앰플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피부 관리실에서 피부관리를 받고 나오면 피부가 광이 싹 나는 느낌이 나는데, 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앰플 때문입니다.
앰플은 고농축이기도 하고, 스킨 뒤에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고대로 스며 들기 때문에 효과가 가장 좋죠. 효과만큼이나 비싼것이 흠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앰플들이 많이들 출시되며, 가격 또한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비싼 것들은 여전히 비쌉니다) 오늘의 신제품 돋보기는 블리블리에서 나온 히알루론산 물광앰플과 에스오에스 진정앰플이 주인공입니다. 물광피부와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Zoom in ① Design: 블리블리의 히알루론산 물광앰플, 에스오에스 진정앰플은 55ml의 용량을 자랑하네요. 보통 앰플은 일회용으로 따서 쓰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용량이 적은데, 저 정도면 굉장히 많은 양이죠.
뚜껑을 열면 스포이드 형태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손쉽게 양을 조절해서 바를 수 있는데요. 피부가 좀 더 건조한날에는 듬뿍, 아침에는 소량만 손쉽게 바를 수 있었습니다.
Zoom in ② Detail: 물광앰플이나 진정앰플이나 처음 짜서 바를 때는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찐득찐득한 느낌은 없네요. 손에 발랐을 때는 빨리 스며드는 느낌은 없었는데 얼굴에 바르니 확실히 얼굴이 건조한지 확 스며드네요.
히알루론산 물광앰플을 우선 반만 발라봤습니다. 바른 직후도 티가 나지만, 바른 후 40분이 지난 뒤에도 바른쪽이 바르지 않은 쪽에 비해 훨씬 광이 나는군요. 보통 찐한 앰플을 바르면 뒤에 메이크업이 밀리기 쉽상인데, 이 제품은 앰플을 많이 발라도 메이크업은 밀리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리 전이나, 갑자기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할때는 물광앰플 대신 에스오에스 진정앰플을 사용했습니다. 워낙 트러블이 없는 피부 타입이라 확실한 효과를 장담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바르지 않았을 때 보단 좀 더 빨리 진정이 되는 느낌이었네요.
55ml의 용량이라 매일매일 앰플을 듬뿍듬뿍 바르는 호사를 누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앰플을 사용하면 피부에 건조함도 줄고, 각질도 주는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각질이 너무 자주 떠서 메이크업이 자꾸 사라지는 분이 있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