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비 맞은 소녀상의 머리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