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서(서장 이후신)는 보안협력위원회 홍유진 부위원장과 보안계 신변보호관 등 과 함께 최근 자녀를 출산한 북한이탈주민 A씨(30, 여)를 방문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자리에서 홍유진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자녀 양육지원, 멘토링 사업, 장학금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약속하고 출산용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A씨는 "우리나라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신 덕진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새로운 환경 적응과 조기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달라"며 신변보호관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