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6일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함에 따라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8·15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내 남북이산가족 상봉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이산가족상봉 관련 문의전화를 받는 모습.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