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오늘도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 지방과 경남 남해안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남부 지방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현재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점 일강수량을 보면 경기 포천 57.0mm 서울 중랑구 50.5mm 강원 인제군의 서화 50.0mm 등이다.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 5시 현재 온도는 서울 18.8도, 인천 17.5도, 수원 19.8도, 춘천 20.3도, 강릉 26도, 청주 24.8도, 대전 24.7도, 전주 24.6도, 광주 24.1도, 제주 24.1도, 대구 23.8도, 부산 20.9도, 울산 24.2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30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오늘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