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LG G7씽큐를 이동통신 3사와 LG베스트샵 등에서 18일(금)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7씽큐는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램 4GB, 내부저장용량 64GB의 기본형 모델 89만 8700원, 램 6GB, 내부저장용량 128GB의 플러스 모델 97만 6800원이다.

LG G7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붐박스 스피커', 사물을 인식해 최적화를 추천하는 'AI 카메라'를 갖췄다.

LG전자는 G7씽큐 구매 고객에게 BTS팩, 넥슨 카이저팩, 프리미엄팩, 라인프렌즈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15만원에 상당하는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 건강관리 가전인 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도 준다.

특히 LG전자는 G7씽큐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와 상관없이 2년 이상 된 중고 스마트폰을 최대 18만 5000원까지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업계 단독 개통행사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20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LG G7 씽큐 무료 기기변경,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만8천원) 1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