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대표주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자녀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와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러던 중 한그루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세 연상의 일반인과 이듬해 11월 8일 결혼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린 한그루는 지난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쌍둥이 자녀(위 사진)를 공개했다.

딸, 아들 쌍둥이 남매는 똘망똘망한 사슴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한그루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모습. 한그루가 공개한 어린 시절과 비교해보면 딸과 한그루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누리꾼들은 한그루의 쌍둥이 자녀의 외모가 '너무 귀엽다'면서 '역대급 귀요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공개 5시간 만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한그루'의 이름이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