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득원 개발 계기 마련
고령군은 16일 성산면 기산리 강정열 농가 현지포장에서 하미과 멜론 재배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지속가능한 새로운 작물 발굴 및 모델화로 지역 미래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고령 관내 참외, 멜론 농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17년 고령군 자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새소득작목 하미과 도입재배시범사업은 성산면과 다산면에 총 40동의 하미과 시범재배를 실시했다.

현재 수확 중인 하미과는 수확량이 멜론의 1.5배가량 더 증수되었고, 평균당도가 15브릭스로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며 식감은 기존 부드러운 멜론보다는 수박에 가까운 아삭한 식감이 느껴진다.

백인한 기자 ga7799@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