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모바일 신작 '탈리온'이 출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곧 있을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담금질에 나선다.

17일 게임빌에 따르면 '탈리온'의 글로벌 테스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 한국을 비롯해 유럽·일본·대만 등 세계 국가에서 진행된다.

'탈리온'의 이번 테스트는 출시를 위한 마무리 점검 성향이 짙다.

게임빌은 연내 이 게임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탈리온'은 동등한 복수를 뜻한다.

진영전(RvR) 특징을 내세워 연맹 대 연맹 대립 구도가 뚜렷하다.

저레벨부터 고레벨까지 차별 없이 함께 싸울 수 있는 '20대 20 점령전'이 핵심 콘텐츠다.

유니티 2017엔진으로 제작 중인 '탈리온'은 유티플러스가 개발했다.

유태연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이곳은 모바일게임 '러스티블러드' '마법왕국 for 카카오' 등을 개발했다.

서비스 업체인 게임빌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까지 겨냥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