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 간 정치-경제 해빙기를 맞아 민간(기업)부문의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무역 및 교역 확충을 위한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포럼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이 1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실크로드국제교류조직(SICO)과 한국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가 공동 주최했다.

이해찬 전 총리, 한-중 인사들과 기업 300여 업체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된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은 한-중 경제적 우호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였다.

행사를 마치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전병길 회장)와의 기자간담회에서 이선호 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매우 밀접한 관계로 경제적 우호를 다지며 양국이 협력해 한-중 기업들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 동반자임을 밝혔다.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 경제교류가 얼어붙었지만 최근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면서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양국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내외신문 김봉화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