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다승 1위에 박재우 조교사▲동대문 센터서 건전한 베팅문화 실천 독려한국마사회는 최근 서울 동대문 문화공감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사진)을 마쳤다.

경마 이용자들의 건전한 베팅문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올해 4월 한국마사회 중랑문화공감센터를 시작으로 총 10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동대문 문화공감센터에서 펼쳐진 ‘건전레저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당일 참가자들은 ‘도박중독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의 베팅 습관을 되돌아보고, ‘건전레저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책임경마, 건전한 레포츠로써 경마를 즐길 것을 약속했다.▲렛츠런파크 서울 다승 1위에 박재우 조교사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조교사 다승 순위가 흔들리고 있다.

2년 연속 다승 1위를 한 박대흥 조교사(59세, 18조)를 제치고 박재우 조교사(48세, 50조)가 1위로 올라섰다.

또한 4위에 이름을 건 배대선 조교사(58세, 20조)의 활약도 눈에 띈다.

박재우 조교사는 올해 29승 중으로 지난 2017년 동일 기간 10승에 비해 3배 가까운 승수를 달성하고 있다.

배대선 조교사는 올해 19승 중으로 2017년 같은 기간 11승보다 크게 올랐다.

두 조교사가 올해 약진할 수 있는 이유는 과감한 신예기용이라는 공통점을 들 수 있다.

박재우 조교사는 소속 신예마들의 성적이 독보적이다.

‘럭키춘양(수, 3세)’은 올해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야호스마트캣(거, 3세)’ 역시 올해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3번을 이기며 박재우 조교사의 상승세에 한몫을 하고 있다.

배대선 조교사는 신인 기수들을 기승시키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전속 기승 계약을 맺고 있는 김효정 기수(22세, 20조)는 2017년 6월 데뷔한 신인 기수이지만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승률이 12.9%에 이른다.

2016년 데뷔한 이동하 기수(23세, 35조)를 ‘농본대로’에 기승시켜 4연승을 함께 하기도 했다.

과감한 신예기용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두 조교사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인지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