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2대 1, 시의원 3명 정수에 8명 도전
구미시 도의원 제1선거구와 시의원 가 선거구의 해당지역은 도량동과 선주원남동으로 동일하다.

이곳에서는 1명의 도의원과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인구가 5만명에 육박할 만큼 인동동에 이은 시세규모 2위의 거대동이다.

1999년 3월2일 구미시 통폐합 시책에 따라 선주동(봉곡동)과 원남동이 통합되면서 선주원남동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당시 상모동과 사곡동 역시 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상모사곡동이 됐다.

통합 당시만 해도 지금의 선주원만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봉곡동은 구획정리 지구사업 추진 초기 단계로써 소규모 동이었다.

선주동에 부속된 작은 마을에 불과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봉곡지구 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되고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봉곡동은 구미 최대의 신흥도시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가히 상전벽해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99년 당시 외지인이 절대다수인 선주동(봉곡동)과 토착민이 여론을 주도해 온 원남동이 통합되면서 지금까지도 지역별로 이질화된 특성을 갖고 있다.

2008년 총선 당시 친박연합이 한나라당을 압도했을 만큼 친박정서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특성이 있다.

김천상의 출신을 비롯한 김천 출신과 한때 구미를 주도해 온 박씨와 길씨, 김해 김씨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갈수록 진보성향의 표심이 확장성을 더해가고 있다는 또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젊은 층의 대거 입주가 보수체질의 선주원남동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95년 시의원 제도가 도입된 1대 당시는 소선거규제였다.

선주동에서는 박유현, 원남동에서는 최성화 의원을 배출됐다.

2대 들어서는 선주동에서 이판돌, 원남동에서 강대홍 의원이 배출됐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가 임기였던 3대의회는 선주동과 원남동이 통합되던 시기였으며, 도시설계전문가인 강대홍 의원을 배출했다.

4대의회에는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이필봉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박세채 의원이 보궐선거를 통해 등원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 선거에서는 선주원남동이 송정, 광평동과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송정동 전인철, 선주원남동이 박세채 의원이 당선됐다.

6대의회에는 다시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포괄하는 통합선거구로 조정되면서 3명의원을 배출했다.

2011년 당시,친이계에 대한 친박정서의 반발은 한나라당 공천 후보를 곤혹스럽게 했다.

이처럼 친이계가 집권하고 상대적으로 친박정서가 이반되면서 3명의 후보를 낸 한나라당은 선주원남동 출신의 김재상 의원만을 당선시켜야 했다.

대신 친박정서의 지원을 받은 친박연합 소속 박세진 의원과 야당 단일 후보로 나선 김성현 의원이 당선됐다.

야성표가 많은 도량동 민심이 우호적인 정서로 작용한 탓이었다.

이어 2014년 실시한 7대 선거에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김재상, 박세진 의원,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은 안장환 의원이 당선됐다.

구미을의 진미동, 양포동, 구미갑의 공단동, 신평2동과 함께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표심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2010년 선거에서 민노당 후보를 당선시켰을 정도다.

주공아파트 등 서민주택 밀집으로 서민과 근로자가 집합돼 있는 곳으로 말없는 진보성향 표심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여기에다 도량동은 공동화에 따른 인구 급감과 지역경기 침체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곳이다.

1대 당시에는 강병만, 박태증(도산)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2대에는 백천봉 의원을 당선시켰다.

3-4대에는 컨테이너 선거사무실과 길거리 마라톤 유세로 관심을 모은 이용수 의윈이 당선됐다.

하지만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의회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이 의원은 후유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인생무상이 아닐 수 없다.

이어 기초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선거에서 도량동은 원평동, 지산동과 통폐합 선거구로 재조정 된 가운데 2명의 정수를 배정받았으며, 도량동에서는 한정우 의원을 배출했다.

6대 선거에서는 또 도량동이 선주원남동과 통폐합되면서 3명 정수를 배정받았다.

하지만 도량동 몫으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후보는 물론 공천번복으로 내홍을 겪어야 했던 이 지역 출신 김영태 전 도량동 청년회장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어 7대의회에서도 지역출신 의원을 배출하는데 실패했다.

■제1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 -더불어민주당 정세현, 자유한국당 이태식 후보 2파전 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세현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태식 후보가 맞붙는 2대1 구도로 판세가 확정됐다.

@IMG11@▶더불어민주당 정세현 후보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 지향’‘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 지향’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지역정치가 과거의 회상과 불안한 미래를 부각시키면서 지역민들을 다시 참담한 현실로 내몰고 있다”고 지직하면서 “맞딱뜨린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관심,새로운 정치적인 접근과 변화가 필요하다.지역사회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고,지역민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지방정부시대 준비▷소상공인 창업 및 운영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지역 노년층의 참여를 통한 아이돌봄 쉼터운영 ▷소외계층 담당 사회복지 공무원 확충▷고입대학 진학 및 진로컨설팅에 관한 예산확보▷교육시설 공공 청정기 설치 및 학교 교육과 연관된 체험시설 확대 ▷봉곡동의 정주여건 충족 및 도심기능 강화▷도량동 주민복지 시설확대 등을 제시했다.▷한국외대 영어과 졸업 ▷전 구미대학교 생활영어 강사▷현 진솔대입전문학원 원장 ⓒ 경북문화신문▶자유한국당 이태식 후보‘초심•뚝심으로 경제살리겠다’‘초심과 뚝심으로 구미경제를 살리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3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처음 등원할 당시의 초심을 늘 일관되게 견지하면서 뚝심을 발휘해 구미가 처한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면서 “소통과 경청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대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현장의정, 풀뿔리 자치의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저력을 살려 경북도 예산의 대폭적인 확보를 통해 구미지역사회가 새롭게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총선과 이번 구미시장 선거에서 일부 지역민들에 의해 후보군으로 거론되기고 했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면서 3선 도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이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개발(경북케이블카 설치,짚라인 설치 및 낙동강 수변과 연계)▷KTX 구미역 조기정차 추진▷북구미 IC조기착공▷(가칭)경북도 경제진흥본부 구미 유치▷도량 복합문화 복지센터 조기 완공▷구미시와 협의 통한 투자유치과 신설 등을 제시했다.▷금오공대 박사과정 수료▷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현 경북도의회 의원

■가 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정수3명)-민주당 안장환,자유한국당 김재상•김낙관•김영태, 바른미래당 임상철, 정의당 김성현,무소속 박세진•오경숙8개의 구미시의원 선거구 중 가장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 4당이 모두 후보를 냈을 정도다.

민주당 안장환 후보는 재선,자유한국당 김재상 후보는 3선,무소속 박세진 후보 역시 3선을 겨냥하고 있다.

또 도의원 선거에 나섰던 김낙관 후보는 재도전, 김영태 후보는 3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임상철, 오경숙 후보는 처녀 출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어느 정도의 역량을 펼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소속 장재성 후보는 인터뷰에 임할 사정이 못된다면서 거취에 여운을 남겼다.

ⓒ 경북문화신문▶더불어 민주당 안장환 후보 ‘ 권여당의 힘으로 큰일 할 수 있는 대안’‘집권여당의 힘으로 큰일 할 수 있는 대안’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구미시는 지방자치 20년 동안 특정 정당이 주도해 왔으며, 20년 최초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지역구에서 당선된 영광의 주인공”이라고 자신을 강조한 안장환 후보는 “민의의 전당인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 이의 있습니다’‘시장이 직접 나와 답하라’고 언성을 높여 공무원, 시의원 모두 긴장의 연속이었다”는 의정일화를 소개하면서 “4년간 못 다한 사업, 못 다한 정책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 “안장환이 없는 구미시의회 집행부에 견제대안이 있나. 절망에 빠진 구미국가 산업공단의 발전, 43만 시민의 일터를 누가 만들겠느냐”고 강조하면서 “그 대안은 집권당 위원장이면서 시의원인 안장환 뿐이다.개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집권 여당의 힘으로 일할 수 있는 대안은 자신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구미국가 산업공단 발전을 위한 국비 1조원 시대 개막▷ 웰컴 SK 거점 공단 구축을 위해 6월14일 구미투자유치 각서를 받기 위해 구미시장 당선자와 SK 회장 면담▷구미국가 산업단지의 주력사업으로 전기자동차 완성공장 건립,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구미역후 주택가와 금오산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 및 젊음과 낭만이 흐르는 로테오거리 조성▷봉곡과 구미대학 인근지역에 전자가전단지, 의료복합단지, 백화점 유치 등을 제시했다.

▷상주대학교 이공대학 졸업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위원장▷현 구미시의회 의원 ⓒ 경북문화신문▶자유한국당 가번 김재상 후보 ‘확실한 큰 일꾼,사람 좋다.

능력 있다’‘확실한 큰일꾼, 사람이 좋다.

능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지난 8년간 의정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지역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약속한 공약들을 충실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한 김 재상 후보는 “다시 한번 열과 성을 다해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또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모두가 어려운 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구미발전에 동참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용기를 갖고 희망을 갖는다면 반드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야심차게 준비하는 지역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봉사하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녹지공간 확대를 통한 환경 재정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량2 →도량1→지산 관통도로 개설,북구미 IC 조기착공,금오산 야영장 정비 및 야외음악당 조성,도량,선주원남 하천 정비 마무리,선기동 도축장 환경개선 및 악취제거시설 조성,구미시 출연금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구미시 상품권 발행 추진 (관내 시장경제 활성화)을 공약했다.

또 ▷유아,청소년,여성 가족 친화 프로그램 마련의 일환으로 종합문화센터 개설 (수영장,헬스,공연,아카데미),출산 장려금 확대,맞벌이 세대 및 단독 세대 지원책 마련,여성 및 단독세대를 위한 무인 택배 시스템 확충을 제시했다.

이울러 어린이,노인,청소년을 위한 안전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학교 인근 CCTV 확충, 교실 내 미세먼지 대책 마련,학교 노후시설 현대화 지원,초,중,고 급식실 식중독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예산지원,행복주차장 확대 추진(시,국유지 이용)등을 제시했다.▷경일대 ▷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현 구미시의회 의원 ⓒ 경북문화신문▶자유한국당 나번 김낙관 후보‘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주민과 희노애락’“외로움과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로서 소외된 이웃,웃음이 줄어든 아이들,그들과 함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고,이를 통해 웃음을 되돌려 주기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김낙관 후보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해 온 봉사활동은 주민 여러분이 갖고 계신 고민과 걱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노력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시의원이라는 공인의 신분으로 더욱 깊이 있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주위의 소외된 아이들, 외로움으로 하루하루를 근근하게 버텨나가시는 어르신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엄마, 아빠들, 그들과 함께 고민해 온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 도량동 우회도로 가로등 설치▷도량동 아파트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전담팀 구성)▷도량동 경로당 환경개선 ▷각산•남통동 지역의 남자중학교 필요성에 따른 새로운 대안마련▷구미천 공사구간을 연장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방송통신대-대성지)▷북구미 IC조기 착공▷공유지 활용한 시민행복주차장 조성 ▷소외계층 복지를 위한 온라인 복지시스템 ‘복지톡톡 (TaKe TaKe )활성화 ▷상가 활성화를 위한 주차단속 예외시간 적용 등을 제시했다.▷대전대학교 보건스포츠 대학원 의료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전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장▷현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경북문화신문▶자유한국당 다번 김영태 후보 ‘지역발전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속속들이 잘 모르는 인사가 시의원이 됐을 때 시민적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지역발전을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힌 김영태 후보는 “지난 25년간 젊음과 열정을 다해 지역에서 봉사해 온 제가 지역 구석구석을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세번째 시의원에 도전하면서 많은 열정을 불살랐고, 그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희노애락을 공감하고, 통감하기도 했다”면서 “선주원남동과 도량동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아있는 열정을 모두 바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도량동 동사무소 부지를 활용한 노인복지 센터 및 장난감 도서관 건립▷선주원남 벚꽃 축제를 시 행사로 승격▷선주원남동, 도량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및 각산철도 접도구역 인접지역 확장▷구미천 및 봉곡천 오수관 정비 통한 환경개선 ▷각산 우범지역 CCTV 확대▷도량, 선주원남동,고아읍 관할 종합복지센터 건립▷유치원, 유아원 학부모 자부담 폐지 등을 제시했다.

▷구미대학교(원예조경 전공)졸업▷전 도량동 청년회장▷현 도량동 단체협의회 사무국장 ⓒ 경북문화신문▶바른미래당 임상철 후보‘변화의 최적임자 ’‘변화의 최적임자,지역발전•시민행복의 메이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오면서 변하지 않는 구미의 정치현실에 대해 늘 안타까움을 절감했다”고 강조한 임상철 후보는 “ 진보적인 발언 몇마디를 해도 분위기가 냉소적으로 변할 만큼 소수의 기득권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눈치를 보게 될 정도로 폐쇄적인 상황 속에서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과거 구미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임후보는 그러나 “지금은 보수의 중심인 구미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고,지난 10년 동안 보수의 핵심에 서 있던 구미시민의 의식 또한 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구미가 더 이상 이대로 가서는 미래가 없다는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전문가로서 우리의 아이들과 지역민들의 미래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그 중심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교통약자 위한 대중교통시스템 전면 개편▷복지사각 해소 및 교육기회 제공▷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가정▷무상급식 확대 및 중학교 무상교복 실시▷교육예산 직접지원 체계 구축▷문화와 생활체육이 풍요로운 지역 조성▷강제 야간자율학습 폐지 학습 선택권 확대▷문화와 생활체육이 풍요로운 지역 조성▷어르신, 부녀자 청년일자리 창출▷시의회의 문턱 낮추고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 배제 등을 제시했다.

또 시단위 공약으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앞장▷북구미 IC 조기착공 ▷봉곡천을 활용한 구미대학로 조성▷원룸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정치 마련 등도 제시했다.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전 선주고 운영위원장 ▷현 구미시 학원연합회장ⓒ 경북문화신문▶정의당 김성현 후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 창출’‘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결과 창출’을 강조했다.“지난 2010년 구미시의원 선거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해 당당하게 당선되었을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2018년 구미시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김성현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구미시민들을 만나면 구미도 많이 변해 있다는 현실을 느낄 수 있다”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구미시를 주목해 주기 바란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여성 4대 안심도시 실현▷돈안드는 교육, 차별없는 복지▷갑질과의 전쟁, 노동이 당당한 구미 ▷청년지원 조례 제정, 청년사회 안전망 구축▷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만들기▷장애인 이동권, 생활권 확대 보장을 제시했다.▷영주고 졸업 ▷ 6대 구미시의회 의원▷현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위원장 ⓒ 경북문화신문▶무소속 박세진 후보 ‘변함없이 당당하게’‘오로지 시민행복, 지역발전만을 위한 힘찬 전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중심으로 한 구미서부권을 발전시켜야 구미를 재도약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 박세진 후보는 거듭 “이당도 싫고, 저 당도 불안하면 천년 토박이 박세진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6•13 지방선거를 변화의 시발점으로 잡은 박 후보는 또 “새로운 변화만이 구미발전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면서 “6,7대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살기좋고 행복한 구미를 위해 젊음과 열정을 바쳐왔다.시정질의 1건, 대표조례발의 4건, 공동조례발의 17건 등 구미시의 예산낭비와 절감 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이러면서 박 후보는 “힘있는 시의원, 노력하는 시의원, 겸손하고 소통•경청하는 시의원, 변함없이 당당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은 중앙다보다 지역민을 우선 섬기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대표로서 위기에 처한 구미, 벼랑 끝에선 구미시민 여러분에게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해 남은 열정을 쏟아붙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북구미 하이패스 IC 조기착공▷5공단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전용도로 추진▷부곡동 택지개발 조기착공 ▷구미고 사거리 차량 전용 지하도 추진 ▷선기동(경북궁-장흥)도시계획도로 확장 ▷도량3주공내 동사무소 부지 복지센터 건립 추진▷금오산 도립공원 개발(상가 뒤편 공원 개발)▷선기동 도축장 이전 추진 ▷롯데캐슬(구)학교부지 문제 해결▷선기동(20동)기찻길 확장 공사 추진 등을 제시했다.▷금오공대 졸업 및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대학원 재학 ▷전 선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 경북문화신문▶무소속 오경숙 후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방직공장 공순이, 책 판매원, 4남매의 엄마이자 선생님,늦깍이 대학원생으로 화가이자 교수로...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오뚜기로 설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한 오경숙 후보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동네,미래를 향해 앞서 도약하는 도량, 선주원남동을 만들겠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네와 구미시의 예산이 잘 쓰이는지,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발로 뛸 때가 왔다.모두의 약속과 믿음, 그리고 신뢰가 필요하다”면서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교육, 문화와 예술을 위한 체험센터 조성(재난 안전교육,코딩교육, 체험학습 공간의 확대)▷지역스토리를 활용한 마을축제 및 관광자원화(우리가족 나들이 테마육성,특색있는 마을 꾸미기)▷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동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마련(지역복지관과 연계한 복지정책 마련, 다문화 복지 위한 언어교육 확대,아동학대 관리•금식•돌보미 서비스, 천원택시)▷생활공간 개선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도축장 등에 따른 악취문제 개선, 선기동 진입로 불편해소,마을 순환버스 증차 및 주차문제 해결, 구미여중 증축 및 남녀공학 추진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