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배우 최은주(사진)가 태국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

23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보디빌딩 세계대회인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최은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엔젤 1위, 런웨이 1위, 스포츠 모델 2위, 비키니 프로 3위"라는 수상 결과를 전했다.

이어 "최고의 스승님 양치승 관장님과 함께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양치승(사진 왼쪽) 관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머슬 여제 최은주 선수 세계 대회 4관왕"이라고 소개한 후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다.이제 배우 최은주로 돌아가서 연기여제가 되어보자"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와 양치승 관장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4관왕에 달성한 최은주의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은주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라며 "많이 응원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머슬퀸'에서 '연기퀸'으로 돌아올 최은주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은주는 MBC 드라마 '허준'에서 언년이로, SBS 시트콤 '골뱅이'에서 은주로 얼굴을 알려졌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최은주는 영화 '조폭마누라'에서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