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전면 개편하고, 2.0 버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를 처음 거래하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허위매물에 대한 불안함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중고차 판매자가 실제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는 확인을 해주는 실차주 매물 마크를 부착하도록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실제 차를 보고 매매단지에 방문했는데 차량이 없을 때, 중고차 딜러가 다른 차량으로 판매를 유도했을 때에도 20만원의 현금 보상을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구해줘 차차차’, ‘팔아줘 차차차’와 같은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구매 예상비용과 희망지역, 판매의 경우 희망하는 딜러와 상담판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이밖에도 KB차차차 2.0은 세차나 오일교환 등 차량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를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선물해줘 차차차’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차차차 2.0 버전은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I를 활용해 합리적이고 정교한 중고차 시세를 제공한다"며 "특히 중고차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