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일반 사령이 대령실에 입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매체에 따르면 대령실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으며 환자 면회 또한 차별적이다.

일반 병실 면회는 11시부터 5시까지지만 한 병사는 "(지드래곤)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을 5시 이후에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입대했고, 4월 5일 자대배치를 받았다.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소속 포병이다.

지드래곤은 빅뱅 활동 시절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 입대 후에는 발목 수술까지 받았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기초군사훈련 당시에도 발목보호대를 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에 입원했으며, 28일 퇴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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