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8개 미주에서 개최하는 'UP10TION US Meet & Live Tour - Candyland’ 투어를 시작했다.

업텐션은 지난 15일부터 미대륙을 횡단하며 현지 반응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규 1집 ‘INVITATION’의 타이틀 곡 ‘CANDYLAND’를 포함해 ‘반해 안 반해’, ‘이대로’, ’미치게 해’, ‘왜냐하면’ 등 다양한 수록곡으로 채워진 빈틈없는 무대는 다이나믹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업텐션은 각 지역의 특색이 주제인 현장 스피드 퀴즈를 진행하며 다양한 지역에 살고 있는 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코너를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팬들에게서 받은 포스트잇을 읽으며 소통할 수 있는 Q&A코너를 진행하고, 미주 투어에 대한 멤버들의 기대감과 준비과정을 담은 VCR을 함께 보는 등 팬들과의 관계성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업텐션은 이번 투어를 통해 "'PICK-A-POSE' SNAPSHOT"이라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업텐션이 제시한 포즈들 중 한 가지를 팬이 직접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식으로, 스냅샷 컨셉으로 진행 돼 현장 내 많은 팬들이 참여요청과 관심을 보였다.

현재 현지 팬들은 업텐션의 투어에 대해 SNS 인증샷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던 완벽한 무대", "8개 주로 만족할 수 없다", "너무 스윗하고 다정한 그들" 이라는 멘트를 게재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업텐션은 현재 'UP10TION US Meet & Live Tour - Candyland’ 투어 중으로, 오는 29일까지 뉴저지, 로스엔젤레스, 산호세를 방문해 순조롭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