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스캔들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앞서 김부선은 6.13 지방선거 전 이 당선인을 흔들기 위해 스캔들을 폭로했다는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부선은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작정하고 선거전에 폭로 했다구? 내 뒤는 불순세력이 배후라고? 헐!"이라는 멘트와 함께 특정 매체와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 캡처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부선은 "백일간 언론 인터뷰를 거부했고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은 지금껏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 "2개 다 유출자는 제가 아니다.유출자를 찾고 있고 변호사님과 상의 중이다"는 댓글을 남겼다.

김부선은 "제가 미소가 왜 기자들에게 백 일간 시달려야 하는지요? 미소는 6월 8일 어디론가 떠났고 저는 차마 안부도 묻지 못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내 딸이 내가 왜 이런 수모와 일터마저 잃어야 하는지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 오후 1시쯤 "문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슴을' 노랫말이 스친다"며 "김부선은 자살하지 않을 거다.라면 먹다 죽지도 않을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지사는 거듭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다.

뉴스팀 ace2@segye.com사진=김부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