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사진)에서 오류가 발생, 긴급 점검을 진행한다.

25일 카카오톡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지연현상 및 PC 로그인 등 일부 기능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어 긴급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시만 기다려 달라.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이용자들에 사과했다.

카카오톡 오류에 누리꾼들은 "빨리 복구해주세요", "어쩐지 와이파이 터지는데 왜 안보내지나 했다", "지웠다가 다시 깔았는데 대화 내용도 다 날아갔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올해 발생한 카카오톡 오류는 총 네 번이다.

앞서 1월16일에는 "가입 등 일부 기능 사용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점검"을 진행했으며, 4월7일에도 "일부 아이폰 이용자분들께 메시지 알림이 간헐적으로 오지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를 진행했다.

5월20일에는 "오전 00시부터 오전 00시 28분까지 메시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한편 카카오톡은 전세계 어디서나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용자간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카카오톡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