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부자 에릭남(사진)이 자신의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밤 8시55분에 방송될 KBS2 '1 대 100'에서는 '국민남친'부터 '1가구 1에릭남', '호텔오빠'까지 다양한 별명을 가진 에릭남이 출연한다.

에릭남은 별명에 관해 "'1가구 1에릭남'은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뜻인 줄 몰랐다.'1가구 1에릭남'에서 아는 단어는 가구여서 소파나, 침대를 뜻하는 줄 알고 이상한 별명이 생긴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매니저님 통해서 뜻을 알게 됐는데 되게 좋은 뜻이더라, 정말 감사했다"며 서투른 한국말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

'1가구 1에릭남'은 에릭남처럼 매력적이고 다정다감한 남자가 집집마다 필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호텔 오빠'란 별명에 대해서는 "그거는 평생 뗄 수 없을 것 같다.계약이 끝났는데도 평생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호텔 광고 유행어를 선보였다고.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KBS2 '1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