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영덕)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봉화군청소년센터 1층 대공연장에서 2018 명사초청 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

 학부모와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회에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강지원 변호사가 '꿈 같은 거 없는데요'라는 역설적인 주제로 다양한 청소년 문제와 자녀교육에 임하는 부모역할을 열강 했다.

 강 변호사는 내면과 외부의 상처에 대응하는 자기주도적 인성계발을 제시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기성세대의 시각을 돌아보게 했으며, 청소년 시기에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나만의 적성을 찾아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마주할 것을 강조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오늘 교육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몇 점 정도입니까?"라는 항목에 5점(만점)이 98%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의삼 기자 jes@kb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