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대표 L렌즈 70-200mm 라인업 강화 및 사용자 니즈 반영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지)이 70-200mm 초점거리의 새로운 망원 줌 L 렌즈 ‘EF 70-200mm F4L IS Ⅱ USM’과 ‘EF 70-200mm F2.8L IS Ⅲ USM’ 2종을 공개했다.

캐논의 망원 줌 렌즈 EF 70-200mm L 렌즈 시리즈는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자들도 선호하는 라인업으로 원거리의 동물이나 스포츠 촬영, 인물 촬영까지 전천후로 사랑 받는 렌즈다.

신형렌즈 2종은 캐논의 라이브 뷰 AF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의 성능과 고화소 이미지 센서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대구경 렌즈, 손떨림 방지(Image Stabilizer) 기능 탑재, 빠른 AF 등 밸런스 높은 성능으로 망원 줌 렌즈에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원하는 전문가 및 하이 아마추어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캐논은 70-200mm의 화각에서 F2.8 및 F4의 렌즈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렌즈 선택의 기회 또한 제공한다.

▲EF 70-200mm F4L IS Ⅱ USM, 고화질과 기동성을 양립한 망원 줌 L 렌즈EF 70-200mm F4L IS Ⅱ USM은 약 780g의 무게 및 향상된 손떨림 방지 성능과 짧아진 최소 촬영거리, 높은 내구성으로 이동이 많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들고 다니며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망원 줌 렌즈다.

신형렌즈는 새로운 고성능 CPU 제어 시스템 및 자이로 기능을 채용해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약 5스톱으로 확대된 손떨림 방지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망원에서 발생하기 쉬운 이미지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돕는다.

또, 촬영 장면에 따라 3가지의 IS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흔들림에 대응할 수 있다.

▲EF 70-200mm F2.8L IS Ⅲ USM, 망원 줌 L렌즈 베스트셀러의 리뉴얼EF 70-200mm F2.8L IS Ⅲ USM은 f/2.8 조리개가 표현해내는 특유의 배경 흐림 효과는 물론 렌즈의 코팅까지 개선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뉴얼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EF 70-200mm F2.8L IS Ⅲ USM’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ASC(Air Sphere Coating) 기술 적용이다.

프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렌즈의 플레어, 고스트 현상을 저감시키는 ASC(Air Sphere Coating) 기술을 새로이 적용하여 빛 반사를 방지하고 색수차를 최소화 한다.

최대 약 3.5스톱 상당의 손떨림 방지(Image Stabilizer) 기능을 통해 광량이 적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렌즈 경통의 스위치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촬영 장면에 대응하는 IS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EF 70-200mm F2.8L IS III USM’은 오는 8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