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예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의 사망 소식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래퍼 지미 워포(Jimmy Wopo·사진)가 사망했단 보도가 나왔다.

지미 워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향년 21세.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발생했다.

차에 타고 있던 용의자는 지미 워포와 또 다른 남성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났다고.지미 워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5시56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에 그의 매니저 테일러 매글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슬프다.오늘 내 동생을 잃었다"는 글을 남겼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사진)의 사망 소식에 이어 전해진 비보에 미국 힙합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도 이날 플로리다 주 디어필드 비치에 있는 오토바이 매장 밖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향년 20세.뉴스팀 han6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