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호(51·사진)가 군산 유흥업소 화재 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故 김태호는 1991년 KBS가 주최한 전국 코미디만담개그콘테스트에 입상해 K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 세상만사',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2013년, 2014년도에는 각각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공로상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행사 전문 MC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故 김태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 4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김태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