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작…12월까지 월별 개최 럭비ㆍ육상 포함 23개 종목 진행
경산시는 '제5회 경산시장배 럭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23개의 종목별 경산시장기(배) 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4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에서 열리는 '제5회 경산시장배 럭비대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육상,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국학기공, 야구, 축구, 풋살, 유도, 태권도, 합기도 등 총 23개 종목의 시장기(배) 대회를 경산시체육회 주최, 각 종목별 협회 주관, 경산시 후원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19개 시장기(배) 대회가 개최됐던 지난해와 비교해 여러 사정으로 지난해 개최되지 못 했던 승마, 궁도, 탁구대회와 신규로 게이트볼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들 대회는 해당 종목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생활체육의 실질적인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개최 예정인 시장기(배) 대회의 월별 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직 개최일자가 미정인 탁구를 제외하고, 6월 럭비, 7월 보디빌딩, 8월에 골프대회가 열리며,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부터는 파크골프, 줄넘기, 게이트볼 등 5종목이 9월에, 승마, 궁도, 정구 등 5종목이 10월에, 배드민턴, 야구, 축구, 족구 등 8종목이 11월에, 마지막으로 볼링대회가 12월에 개최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개최 예정인 시장기(배) 대회가 보다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 속에서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시민 화합의 장과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이 향상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4일 올해 시장기(배)대회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되는 '제5회 경산시장배 럭비대회'에는 경산지역의 1개 팀 및 대구, 부산, 창원(진해), 충북 등에서 온 6개 팀, 총 7개 팀에 임원 및 선수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남자 일반부(15인제) 1개 부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