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롯데 손아섭(29)이 9년 연속 세 자릿수 100안타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00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8안타였던 손아섭은 1회 1사 상황 우전안타를 때려낸 뒤 3회 2사 1루서 다시 우측 안타를 뽑아내 100안타를 완성했다.

2007 신인 2차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29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손아섭은 2010시즌부터 꾸준히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93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손아섭은 9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한 KBO 역대 13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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