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30대 남성은 평균 7개 화장품을 사용하고 65%는 소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전문기관 오픈서베이는 전국에 거주하는 20~39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이용 행태를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2030 남성은 피부에 대해 평균 3가지 정도 고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고민으로 블랙헤드, 건조함, 넓은 모공 등이 꼽혔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뷰티제품으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해, 꾸미는 남성을 뜻하는 ‘그루밍족(族)’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마스크팩과 필링 등 바르는 화장품 외에 ‘피부관리를 하고 피부과에 다니거나 피부시술을 받았다’는 응답자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1인당 사용하는 화장품 수는 평균 7개 정도로 남성기초화장품에 해당하는 폼클렌저, 로션, 스킨, 바디클렌저 등이 사용 빈도가 높았다.

지난해보다 바디로션과 남성올인원화장품 사용은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매일 쓰는 에센스와 토너 등 남성 기초화장품부터 잘 챙기는 것이 피부관리의 시작이라고 조언한다.

남성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인 블랙헤드와 건조함, 넓은 모공에 추천하는 제품은 수분 공급과 많은 기름기를 관리하면서도 면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는 것이다.

남성 스킨로션ㆍ수분크림 선택은 인기 순위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남성기초화장품 EGF 바머 포맨 3-STE은 ‘바머 수더 데이 포맨, 바머 수더 나이트 포맨, 바머 세럼 포맨’으로 구성돼 시간대별로 피부관리를 돕는다.

낮에 쓰는 데이 포맨은 스킨과 로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스킨케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남성에게 사용하기 편하며 번들거림이 적다.

자기 전 세안 후 사용하는 나이트 포맨은 밤에 피는 4가지 꽃 추출물이 수분공급과 보습막을 형성,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와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알맞다.

EGF 성분이 들어있는 세럼 포맨은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진정에 효과적이면서 각질이 올라오는 건조한 피부를 관리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