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스트(28·사진)가 대한민국 멕시코 솔직한 중계에서 재치있는 말을 해 화제다.

24일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멕시코전 경기 시작 전 감스트는 "멕시코의 무서운 점은 멀티플레이가 많고, 오소리오 감독의 전술이 날마다 달라진 다는 것"이라며 "문선민 선수의 선발은 정말 의외지만 개인적으로 꼭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감스트는 이내 경기 내용이 부진하자 "기성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를 제외하면 상대가 압박을 할 때 공을 간수하는 능력이 없다.그걸 못하니깐 불안해서 앞으로 차는데 대한민국 선수가 못 잡는다"며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 3사 해설위원들이 3시간만 몸 풀고 나가도 지금보단 잘하겠다"며 말해 시청자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그는 경기 시간이 끝나가자 "추가 시간 3분만 더 줬으면 좋겠다.시간만 더 준다면 그동안 내가 별풍선 받은 거 다 주고 광고비 받은 것도 다 줄 수 있다"며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독일과 오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각)에 조별 예선 3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감스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