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사미자가 윤항기, 이상용과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2018년 여름 더위야 물렀거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사미자는 "윤항기 씨와 함께 휴가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윤항기 씨는 우리 남편과 정반대다.다 해주니까 여자가 얼마나 편하냐"며 "재미도 있어야 되니까 기왕이면 이상용도 함께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항기는 "어린 시절부터 캠핑하고 야영하는 걸 좋아했다.가수 되고 나서도 시간만 나면 애들 데리고 캠핑을 갔다"며 "저는 집사람 손에 물을 안 묻힌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사미자는 윤항기와 함께 야영을 하러 가고 싶다고 했다.

현미는 함께 휴가 가고 싶은 사람으로 사미자를 꼽았다.

그는 "대화가 되는 건 (사)미자 밖에 없다.미자와 있으면 말도 잘 통하고 심부름도 잘해주니까 같이 가고 싶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패널 중에서 '휴가 같이 가고 싶은 사람' 1순위로 꼽힌 '뽀빠이' 이상용은 "사람이 재밌어야 한다.많이 웃겨드린다"며 재밌는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