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에서 열혈 특종 기자 ‘한지호’ 역을 맡았던 윤지혜(35·사진)가 여운 깊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지혜는 "독특한 장르와 소재가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미약하나마 도전한 작품이었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어두운 극 분위기와 달리 현장은 참 따뜻했다.힘들어도 항상 침착하고 노력했던 배우,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윤지혜는 "특히, 신인 배우들과의 호흡이 신선한 설렘으로 와닿았다"라며 "작품이 끝나 아쉬움도 크지만 함께 했던 좋은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 간다"고 종영에 따른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 후속작은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