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사진)가 무한 존경을 표시하는 초등학생들의 일일 선생님을 맡으며 아이돌급 인기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에선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기안84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충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일 선생님에 도전했다.

이후 만화가가 꿈인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인기 만화가 기안84의 깜짝 등장에 환호성을 쏟아내며 반겼다.

또한 기안84의 모든 말과 행동에 무조건적인 신뢰와 긍정을 드러내 무한 존경을 보여줬다.

기안84는 자신의 버라이어티한 인생사(?) 강의와 더불어 야외 미술 수업까지 진행했다.

특별한 수업으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1부와 2부 모두 10.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