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초,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7월 스쿨존데이 운영
ⓒ 웅상뉴스(자,웅상신문)천성초등학교(교장 최둘선)는 7월 10일 오전 8시부터 8시40분까지 양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는 7월 스쿨존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했다.‘어른들은 안전운전 우리들은 안전보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산시 녹색어머니 연합회, 교통 경찰관, 천성초 학부모회 임원을 비롯하여 녹색 어머니, 학생, 교직원등 약 50여 명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 하였다.

이번 스쿨존데이 운영에는 양산교육지원청 박규하 교육장을 비롯해 양산시 박일배 의원도 참석, 어린이들의 등굣길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많은 관심을 보여 줬다.

최둘선 교장은“ 학교앞의 배움터길은 초.중.고등학생 2천6백여명이 매일 아침 지나다니는 길로서 매우 복잡하고, 특히 자가용을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로 인해어린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이 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했다또 "어린이들 역시 걸어서 등교하기, 횡단보도로 건너기, 교통 신호 지키기, 30km 가방안전 덮개 착용의 생활화를 통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전한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천성초는 등교시간대(08:00~08:40) 배움터길 통행 제한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학부모들의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개선과 스쿨존 5분 걷기 운동 활성화, 인근 중·고등학교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