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 '러브캐처'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1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가 첫 방송됐다.

'러브캐처'는 사랑을 목적으로 온 참가자들, 일명 '러브캐처'들과 그사이 숨어있는 상금 5000만 원을 목적으로 온 일명 '머니캐처'가 매혹적인 심리 게임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10인 남녀는 러브맨션에서 7박 8일간 함께 보내며 서로를 탐색해나간다.

모두의 정체는 마지막 날, 최종 선택 이후 공개된다.

'하트시그널'부터 '선다방' '로맨스 패키지'까지, 최근 '연애'를 소재로한 다수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러브캐처'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를 만날지 관심이었다.

'러브캐처'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다른 규칙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 가운데에는 사랑을 찾아가는 러브캐처, 돈을 획득하기 위해 참여한 머니캐처가 있다.

VCR을 통해 러브캐처와 머니캐처를 가려내는 '왓처'가 추리를 펼쳐나간다.

신동엽, 홍석천, 레이디 제인, 장도연, 뉴이스트 W 멤버 JR, 추리 소설가 전건우 등이 왓처로 활약했다.

'연애'라는 미묘한 심리에 '추리'라는 심리 게임이 더해져 색다른 흥미를 유발했다.

참가자들이 '하트'로 표현한 각자의 마음, 머니캐처를 찾아가는 왓처들의 활약이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러브캐처와 머니캐처가 최종 커플로 성사되면, 머니캐처에게 5000만 원 상금이 돌아간다.

청춘 남녀의 달콤한 연애가 시작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머니캐처의 목적 달성, 왓처의 추리 성공 여부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