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부동자금 1091조원, 사상 최대치 기록…저금리 기조에 부동산 규제까지 안정적 투자처에 부동자금 몰릴 것…'제주 드림타워' 안정성·수익성 동시에 갖춰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자금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중 부동자금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요인으로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점을 꼽았다. 특히 최근 부동산 규제정책이 잇따르면서 올 하반기에도 추가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에 부동산 투자가 위축되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실제로 정부의 추가적인 후속 조치가 하반기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야기하고 있다. 우선 올 하반기 제2차 장기주거종합계획 수정안이 발표될 예정인데다 지난달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지가와 관련된 제도마련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어 분양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단기적으로 주택거래 감소가 예상되는 등 관망세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때문에 고수익보다는 리스크가 적은 투자처로 투자자들이 전략을 재편하면서 안정적인 투자처에 부동자금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저금리 상황과 잇따르는 부동산시장 규제로 이를 대체할 상품에 부동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동자금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시 노형동에서 분양 중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경우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는 롯데관광개발이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부동산 규제정책에 해당되지 않는 상품인데다 사업주체를 믿을 수 있어 안정성이 크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 트윈타워로 개발되며 5성급 호텔 1600객실, 제주 최대규모 쇼핑몰,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 연면적 총 30만 3737㎡ 규모로 개발된다. 여기에 하얏트 그룹이 '그랜드 하얏트' 브랜드를 달고, 1600객실과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모든 호텔 부대시설의 운영을 맡는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최대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다.
특히 일반 분양형 호텔과 차원이 다른 수익구도 방식으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시설들을 각각 별도 법인을 만들어 분리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롯데관광개발이 단일 사업자로서 소유하고 통합 운영해 여기서 발생한 전체 운영수익에서 호텔레지던스 수분양자에게 확정수익을 우선 지급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호텔 분양과 달리 롯데관광개발이 연면적의 59%를 소유해 투자의 안정성까지 높였다.
여기에 노후화에 따른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매 8년마다 리노베이션이 진행된다. 리모델링 관련 비용은 롯데관광개발이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지속적인 비용 걱정없이 리노베이션으로 장기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의 모델하우스는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