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17일 연세대학교는 오는 8월 1일부로 임기가 시작되는 교원 보직 발령을 발표했다.

연세대 차기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으로는 윤도흠 의료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이 추천됐지만, 최종적으로 윤도흠 의료원장이 연임하게 됐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1980년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2014년 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 ▲ 강남세브란스병원 공간 확보 ▲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 및 운영 ▲ 송도국제병원 안정적 착공 ▲ 신촌 의료 복합 클러스터 마스터 플랜 실행 ▲ 치과 대학과 간호 대학의 자율 경영 보장 등을 내걸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 부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세브란스병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 새롭게 임명된 윤동섭 교수는 1987년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 연세대 의대 강남부학장을 거쳐 현재 연세대 의대 외과 주임교수, 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 외 주요 보직 발령은 다음과 같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장양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최성호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이태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원종욱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김기덕 [사진=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