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컬쳐랜드 공식 사이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갑작스런 도용 논란에 휩싸인 컬쳐랜드가 화제다.

최근 여러 인터넷 사이트와 카카오톡(이하 카톡)에선 컬쳐랜드를 카톡에 등록하면 일정 금액의 돈을 받을 수 있단 루머가 돌았다.

해당 업체의 로고와 안내 문구가 적혀있던 카톡 프로필. 해당 도용 계정은 보상에 관한 설명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이러한 파격 이벤트는 삽시간에 대중 사이에 퍼졌고 이를 믿은 사람 수만 무려 약 13만 명으로 집계된 것. 그러나 이날 해당 업체는 "우리가 정식으로 운영하는 채널이 아니다.또한 자체적으로 시행한 행사 또한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에 나섰다.

이에 대중은 "공짜로 준다고 할 때 알아봤어야 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 사기였다"라며 황당함을 토로하면서도 "카톡 측이 안일했던 것 같다", "재발 방지 방법을 강구해야할 듯"이라며 걱정을 모으고 있다.

김한솔 기자 │ master@thegol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