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한 전인지(사진제공=UL 크라운 대회조직위_게티 이미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0월 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8개국 출전선수 32명이 최종 확정됐다.

최근 박인비는 "다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위해 양보의사를 밝히며 불참을 결정"했다.

따라서 한국팀 대표로는 두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 전인지(24)로 확정돼,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과 함께 톱시드 팀에서 경기를 갖게 됐다.

롤렉스 랭킹(7월2일자)을 보면 한국팀은 전인지보다 높은 순위의 최혜진(19), 고진영(23)이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같은 주에 열리는 KLPGA 메이저대회(하이트진로)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상태라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참가를 고사했다.

한편, 대회에 참가하는 전인지는 "한국 대표팀에 기여하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기회를 준 UL과 LPGA, 하이트진로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8개국 참가자 명단 한국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 미국 렉시 톰슨, 제시카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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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