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1일(토)에서 22일(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일본 J리그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에서 국내 축구팬들은 상주(홈)-전북(원정)전에서 원정팀인 전북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북은 74.11%를 획득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측과 상주의 승리 예상은 각각 15.51%와 10.38%로 나타났다.

원정에서 상주 상대하는 K리그 최강자 전북, 압도적 지지 받아…서울은 원정에서 인천 누를 것 50.60%상주-전북(12경기)전에서는 K리그 최강자인 전북이 74.11%의 투표율을 기록해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다.

현재 전북은 1위(승점 44점)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상주는 9위(승점 22점)에 머물러있다.

전북은 2위 경남(승점 29점)과도 12점 차이를 기록하고 있어, 전체 일정(38라운드)이 약 절반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독주를 진행 중이다.

전북은 이번 시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상주를 앞서고 있지만, 지난 맞대결에서도 우월한 모습을 보여왔다.

전북은 지난 3월31일 양팀의 맞대결에서도 1-0으로 승리했고, 지난해 펼쳐진 3차례의 맞대결에서도 2승1패의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상주는 최근 7경기에서 거둔 2승1무4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력에 비추어볼 때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물오른 경기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이어 리그 7위(승점 23점) 서울은 12위(승점 10점) 인천의 안방으로 원정경기를 떠난다.

인천은 최근 수비력이 무너지면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7일 이후 펼쳐진 4경기에서도 총 14점을 실점했다.

이처럼 대량 실점을 내주는 수비력은 최근 7경기에서 3무4패라는 부진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이 이번 경기 역시 수비력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최근 7경기에서 3승3무1패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J리그에서는 가와사키(74.37%)와 비셀고베(71.39%)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뒤이어 FC도쿄(60.10%), 세레소오사카(57.42%), 삿포로(51.97%), 감바오사카(49.73%), 베갈타센다이(45.18%)의 순이었다.

반면 가시마-가시와(6경기)전은 가시마 승리 예상(39.30%), 양팀의 무승부 예상(34.84%), 가시와 승리 예상(25.86%)로 나타나 가장 승부 예측이 어려운 경기로 평가됐다.

한편, K리그1과 J리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은 오는 21일(토)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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