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32)가 서울 한남동과 갈현동에 각각 55억원대와 27억원대 빌딩을 추가 구매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1월 배우 신민아(35)도 용산에 55억원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 1월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55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용산구 한강대로 이면에 위치한 342.1㎡(103.49평) 대지와 그 위 건물이다.

매입가는 평당 약 5362만원에 달해 55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신민아가 매입한 건물은 수십년 된 노후 주택 등으로 구성돼 있어 필지와 건물을 모두 합쳐 신축한다면 상당한 개발 이익이 예상된다게 업계 관측이다.

해당 지역에 위치한 미군 기지 전체가 연말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면 이후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산역 개발 프로젝트가 시행됐을 때도 가장 먼저 개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는 최근 다이빙 영화 ‘디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또 2015년 공식열애를 인정한 5살 연하 배우 김우빈(30)이 비인두암을 판정받자 곁에서 살뜰히 챙기는 중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