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기수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봉와직염 진단 소식을 전한 1인 유튜버 김기수가 화제다.

김기수는 29일 SNS를 통해 "오전부터 입원 절차를 밟고...도움을 주신 주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며칠간은 치료에 전념해야 하지만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글과 환자복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에 대중은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으나 일각에선 "병원인데도 화장했냐. 얼굴 불법 시술 받았나 보네"라며 비난과 악담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비난이 거세지자 그는 특정 누리꾼 A 씨의 발언을 공유하며 "팬을 가장한 사람들 때문에 법적 대응도 해봤다.고소가 장난도 아니고 자제해달라"라며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러나 그를 향한 조롱과 비난 공격은 계속된 것. 이를 두고 그의 팬들은 "병으로 힘든 사람한테 할 소린가", "신경 쓰지 말고 회복하시길"이라는 설전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해당 질병은 상처 부위에 나타나는 피부병으로 조기 치료를 놓친다면 심각한 고통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