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스타트업 하임바이오가 기업 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을 추진 중인 하임바이오는 4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정상 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굶겨 죽일 수 있어 기존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제다.

특히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하임바이오가 집중적으로 연구 중인 뇌질환 치료제 분야 관련 항암제 제품 시장 규모는 2012년 약 126억 달러(한화 약 14조2900억 원)에서 연평균 3%씩 성장해 올해(2018년) 약 152억 달러(한화 약 17조24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하임바이오는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췌장암 대사 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대사 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 핵심 기술은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로, 최근 국내에서 개최된 대사 항암제 국제 심포지엄 '암 대사 심포지움(Cancer Metabolism Symposium)'에서 소개된 바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신경종양학회지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실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임바이오는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신약 NYH817100에 대한 비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하임바이오 김홍렬대표는 "상장 주관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체결하게 돼 상장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9년 말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를 개소한데 이어, 폐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에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임바이오는 올 하반기 비임상이 끝나는대로 임상 시험 승인 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뇌종양과 같은 희귀암의 경우 비임상 시험이 완료되거나 임상 시험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희귀 의약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바이오 스타트업 하임바이오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을 추진 중인 하임바이오는 4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굶겨 죽일 수 있어 기존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제다.

특히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하임바이오가 집중적으로 연구중인 뇌질환 치료제 분야 관련 항암제 제품 시장규모는 2012년 약 126억 달러(한화 약 14조 2900억 원)에서 연평균 3 %씩 성장해 올해(2018년) 약 152억 달러(한화 약 17조 24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하임바이오는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췌장암 대사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 핵심 기술은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로, 최근 국내에서 개최된 대사항암제 국제 심포지엄 '암대사 심포지움(Cancer Metabolism Symposium)'에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신경종양학회지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실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임바이오는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신약 NYH817100에 대한 비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하임바이오 김홍렬대표는 "상장 주관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을 위한 주관계약을 체결하게 돼 상장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9년 말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한데 이어, 폐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에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임바이오는 올 하반기 비임상이 끝나는대로 임상시험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뇌종양과 같은 희귀암의 경우 비임상시험이 완료되거나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ramcreations/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