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운동가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 울려 퍼지던 “대한독립만세”의 의미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특별한 날, 스타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스타들의 SNS는 태극기로 물들었다.

김소현과 채수빈은 태극기 사진과 함께 각각 “잊지 않겠습니다”, “제73주년을 맞는 광복절입니다.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예지 또한 “우리는 이날을 결코 잊지 않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송일국은 태극기를 함께든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만세! 우리도 진정한 광복! 남과 북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라고 전했다.

임주환과 진태현, 배정남, 위너 등도 광복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직접 관련 행사에 참가한 이들도 있다.

홍지민, 이정현 등이다.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홍지민, 이정현 등은 무대 위에 서서 경건하게 애국가를 제창했다.

홍지민은 독립유공자 후손 홍창식 선생의 후손이며,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중인 이정현은 극중 일본군 간부 츠다 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태극기 게양은 신대철의 애국가 기타 연주에 맞춰 이뤄졌다.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먼저 떠올린 이들도 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었다.

이날 설리, 전효성, 송은이, 김숙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방송인 안현모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만든 일본의 위안부 역사왜곡을 꼬집는 영어 영상에서 내레이션 재능 기부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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