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가 컴백을 하루 앞둔 가운데 신곡 '나나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임팩트는 오늘(15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나나나'의 유닛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팩트는 캐주얼하지만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쓸쓸하고 공허한 눈빛이 방황하는 듯한 청춘의 느낌을 자아낸다.

빠져들 듯 깊은 눈빛의 블랙홀 같은 매력을 지닌 이상, 밀리터리 패턴 수트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 태호, 유려한 옆모습의 지안의 모습은 기존과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웅재는 밀짚모자에 선글라스, 청재킷으로 경쾌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제업은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제업과 웅재의 살짝 오픈된 재킷 사이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임팩트는 14일 오후 7시, 공식 SNS 및 V앱 채널을 통해 신곡 '나나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자유로운 청춘의 시간을 즐기는 임팩트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더욱이 영상 속 강렬한 딥 하우스 사운드와 함께 "나나나"라는 중독성 짙은 킬링 파트가 귀를 사로잡으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팩트의 신곡 '나나나'는 중독적인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는 상반되는 감성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 시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한 노래. 나약할 나(懦), 어찌 나(那), 붙잡을 나(那)라는 한자가 더해져 '나약하여 어찌 붙잡나'라는 숨겨진 의미를 담은 ‘나나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에게 바치는 임팩트의 '청춘찬가'. 16일 오후 6시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스타제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