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신예 남성 2인조 밴드 위아영(WeAreYoung)이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의 거리의 악사’로 선정됐다.

‘올해의 거리의 악사’는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의 최종 우승팀을 일컫는 말로, 이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호흡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특별한 음악프로그램이다.

약 150개 정도의 팀이 이번 페스티벌에 신청한 가운데, 선정된 8팀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8월 9일부터 14일까지) 의림지 무대,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등 제천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 SNS, 공연 등의 점수를 종합한 결과 위아영은 ‘올해의 거리의 악사’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음악영화제로, 엄기준, 한예리, 권율, 정준호, 구혜선, 손담비 등의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김연우, 넬, 혁오, 자이언티, 소란 등 다양한 뮤지션들도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위아영은 최근 짝사랑의 감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새 디지털 싱글 ‘귀띔’을 발매하고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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